특별지방자치단체 문제를 두고 이견을 보인 부산과 울산, 경남 단체장들이 기존 특별연합 형식은 버리되 기능은 모두 이어받는 '초광역 경제동맹' 형태로 협력해나가자고 뜻을 모았습니다. <br /> <br />3개 단체장은 공동 입장문을 내고 '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'을 출범시켜 부울경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부울경 3개 단체장은 기존 메가시티 추진 방안으로 논의된 '부울경 특별연합'은 실효성과 효율성에 있어 문제가 있어 특별 연합을 출범하기는 어렵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손재호 (jhs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01315152711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